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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 냉랭한 어둠의 신과 불량한 대리자

몽실햄토리 · 2022.08.14 · 조회 615 · 좋아요 18

주인공은 한 사건으로 인해 다른 차원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그가 눈을 떴을 때는


자신이 힘을 악신에게 빼앗기고 있는 재물임을 알게되고


그곳에서 만난 냉랭한 신격 존재와의 기연을 통해


그녀의 대리자가 되어 힘을 얻게되고


지옥같던 악신의 소굴에서 탈출에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탈출 후 찾아온 막막한 현실 속에서


자꾸만 틱틱대는 과거의 신과의 의논을 통해


다른 신을 찬양하는 교회에 의탁하여


자신을 찾고 있는 악신의 무리에 대항하기 위한 힘을 키웁니다.


————————————————-


여기까지가 지금의 스토리입니다.


지금까지 작가님께서 깔끔한 문장구성과 부드러운 전개를


보여주셔서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중세, 전근대의 종교계와 관련된 소설들의


비범한 성자의 문제해결 이야기와 같은


전형적인 플룻을 따라가는 모양세가 보이긴 한데


아직 초반 부이기에 추후 스토리의 전개가 기대가 되는


좋은 글입니다.


작가님 힘내십쇼. 좋은 글 잘 즐기고 있습니다.

댓글 6

  • su**** 2022.08.14 03:36

    자신이 힘을 부터 뭔소린지 이해할려고 했는데,
    문맥 이상하고,맞춤법도 신경 안 쓰신거 같네요.

  • 몽실햄토리 2022.08.14 11:16

    배운게 얕고
    휴대폰으로 타이핑을 하는게 익숙치 않아
    오탈자가 있었나보네요.
    예 확인했습니다.

  • 살곶이다리 2022.08.14 05:57

    부족한 글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

  • 코퍼 2022.08.16 22:48

    재밌음 설정도 나름 참신하고 크툴루 느낌도 살짝 섞인듯
    볼만함

  • Jooch 2022.08.21 23:43

    덕분에 재밌게 보고갑니다

  • mony12345 2022.08.30 01:35

    아니 이재밌는글이 조회수가 이거밖에 안된다고???이해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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