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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 밤의 소중한 수면시간을 할애할 만한 소설

whitena · 2021.11.05 · 조회 1,767 · 좋아요 19

저는 야간 시간대에 올라오는 소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밤에 자기전에 읽기도 좋고, 아침에 일어나서 읽기도 좋거든요.


이 소설 나태한 천재도 그렇습니다.

사실 제목만 보면 무슨 내용인지 알기 어려운 이 소설은

소위 말하는 "우리아이는 똑똑한데 게을러서 노력을 안하네요." 를 맡고있는 주인공이 특별한 시스템을 얻게되고, 돈많은 백수 생활을 꿈꾸며, 연예계에서 주변 인물들과 엮여가며 시스템상 최종목표인 최고의 매니저로(최종보상인 막대한 돈으로 돈많은 백수에) 다가가는 소설입니다.


작중 주인공은 머리가 좋은 편이나 기본적으로 게을러 최소한의 행동으로 목표를 완수하고자 합니다.

8만큼 쉬기 위해 2의 노력을 하는 느낌이죠.

즉 소설 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처럼 구를 필요가 없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시스템의 보상으로 주어지는 여러가지 도움들도 주인공에겐 필수라기보단 고생을 줄여주는 편의시설 같은 겁니다. 한마디로고구마없이 편안한 위장약 같은 매력이 있죠. 보다가 속 쓰릴 일은 없으실 겁니다

거기에 만성 귀차니즘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선 성향을 띄고 있는 주인공이라 주인공의 행동으로 눈쌀을 찌푸릴 필요가 없다는 것도 이 소설의 장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주인공의 나태함이나 이런 부분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이 상관없다면, 당신의 야간 독서 시간에 이 소설 한편 정도 추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댓글 25

  • AuEagle 2021.11.05 09:19

    이거 아이돌들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하차했던 기억이납니다.
    래퍼의 과장된 어투나 금사빠 캐릭터나 기타등등 약간 라노벨 테이스트가 강한 것 같아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 SELT 2021.11.05 09:24

    아이돌 매니저물이 아닌것 처럼 꾸며 놓은 이야기

  • 墨玄 2021.11.05 19:41

    매니저물입니다.

  • ptype 2021.11.06 02:56

    작가 장탄님의 전작을 아신다면 매우 볼만합니다. 전작들에서 느껴지던, 뭔가 시작이 좀 그런데... 하는 느낌은 없어요. 오히려 시작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걸 어떻게 끌고 갈려고 하지? 하는 의문이 드는데, 재밌습니다.

  • salt3939 2021.11.07 23:17

    불호

  • FPTX 2021.11.08 14:01

    주인공 성격 설정이 너무 무리수 둔거 같네요 5화도 못넘기고 하차함

  • amadallus 2021.11.08 17:04

    저도 보다가 하차했는데, 이 작품이 최근 베스트5 안에 드는 거보면 제가 보던 내용 이후 스토리가 대박이든가, 그만큼 베스트 안에 드는 소설들이 볼게 없든가, 제 안목이 요즘 추세를 못따라 가든가 셋중 하나인듯.

  • chasike 2021.11.24 19:41

    12화까지 읽다왔습니다. 더읽으셨어도 똑같았을거에요.답답해 죽기직전 탈출했습니다

  • Mr.화나 2021.11.08 17:24

    아카데미 출신은 믿고 거릅니다. 너무 트랜드 따라가서 개성이 없거든요. 필력도 다 고만고만하고, 유료화 되고 나서 본인을 소설로 증명하지 않는 한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냥냥펀치 2021.11.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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