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함
뒤로가기버튼 추천하기

기본분류 저점매수의 기회!!! 조만간 최소수익률 500% 예상합니다.

아베신죠 · 2022.08.03 · 조회 944 · 좋아요 33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추천하려는 작품은

콜트1911 작가님의 <사이버 펑크 느와르 - 던전 앤 바이스 시티> 입니다.

우선 60화 까지 읽고 나서 느낀 키워드를 간략히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버펑크  #깔끔한 전개  #사이다  #좀 먼치킨  #영화

작품의 최신편 조회수가 대략 1000정도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홍보가 더 된다면,

5배 정도는 늘어나지 않을가 조심스레 생각되어 추천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 작품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 장점 

1. 우선 작가님의 필력과 전개가 좋습니다. 특히 사이버펑크 세계에 떨어지고

주인공의 행보나 세계관 및 스케일(scale)의 확장이 물흐르듯이 잘 됩니다. 

2.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인공이 가진 특성카드가 어떤 영화에서

따온건지 유추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단점 

제가 느끼기에는 딱히 두드러 지는 단점은 없는것 같습니다만, 굳이 적어보자면

1. 작품 초반에 카드 특성에 대한 설정과 설명이 좀 나오다 보니, 소화하는데

약간의 버퍼링이 있습니다. 특히 일부 카드는 특성과 효과가 주렁주렁 달린

경우도 있어서 카드의 특성과 효과의 느낌을 알기 위해선 좀 정독이 필요합니다.


2.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카드 특성을 유추하는 맛과는 반대로, 이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정답을 알기가 어려워서 가끔씩 답답하고 짜증이 날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지에 스포주의를 해놓고 지금까지 나온카드에 한정해서는

정답(영화제목)을 좀 써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줄거리 소개

주인공은 김이건은 현생에서 60억분의 1, 말그대로 최고의 이종격투기 선수로

이름을 날리다가 사이버펑크 이세계로 환생하게 됩니다. 

사실 주인공 김이건은 지구에 있을때 특성카드(일종의 이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이세계로 가면서 지구에서의 튜토리얼이 종료되고 업적보상으로

특성카드들이 업그레이드 되게 됩니다. 이러한 특성카드를 가지고 

사이버펑크의 세계에서 진행되는 일들이 스토리가 됩니다. 

초반에는 불법체류자 신세로 도시의 슬럼가에서 지내다가 지하 투기장에서,
 
큰 깽판을 치게되고(특성카드의 영향을 받음) 도시로 진출하게 됩니다. 

도시에서 약간 힘을 숨긴 해결사 느낌으로 지내면서 여러 에피소드가 진행되고

점점 사건의 스케일이 확장되어 가는 전개입니다. 

■ 추가사항(카드 특성에 대하여)
주인공 김이건은 여러 카드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특성카드들은 
독자가 유추하는 재미+스트레스를 동시에 받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라스트 액션 히어로(전설 등급 카드)>가 있습니다. 
아마도 아놀드 슈워제네거주연의 동명 영화의 카드 같은데
이 카드의 특성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명대사(여러 영화의 명대사를 모아놓은듯함)
1-(1) I'll be back : 죽음에 이르는 치명상을 입을시 구사일생으로 생존(쿨타임 1달)
  - 영화 터미네이터 
1-(2) wrong : 누구도 당신을 협박할 수 없습니다.(누군가 당신을 협박하는 순간
살의를 느낍니다.)
  - 영화 코만도
1-(3) 적을 파괴하고 매달아 끌고 다니며 여인들의 울부짖음을 듣는 것이오 : 유머감각이 늘어납니다.
  - 무슨영화인지 모르겠음ㅠ
...
...
...

8. 탱고를 추는 첩보원(트루 라이즈 영화로 예상)
8-(1) 옛날에 해본 솜씨 : 전투기를 조종할 수 있습니다.
8-(2) 약물 내성 : 향정신성 약물에 내성이 생깁니다. 
8-(3) 나 혼자 자동사냥 : 계단밑으로 기관총을 굴리면 알아서 적들을
처치합니다.(쿨타임 하루)
8-(4) 장미 한송이 : 탱고를 잘춥니다. 

이런식으로 카드의 특성들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작품의 장단점 및 간략한 줄거리를 서술해 봤습니다. 

각설하고 독자분들께 한번 일독을 권해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추천글을 보신 독자님들은 저점매수의 기회이니 모두들 한번 츄라이 해봅시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댓글 26

  • 일지 2022.08.03 18:25

    추강! 최근 보고 있는 글 중에는 최애.사이버펑크라고 읽기 꺼리시는 분들 한번 도전해 보시죠. 저도 도전해서 정주행 했습니다

  • 홍대 2022.08.03 21:55

    추강

  • g9807_lowwind 2022.08.03 23:36

    필명이 극단점이네 일빠극우인가?

  • 몽실햄토리 2022.08.05 07:25

    ㄴㄴ일빠 극좌임

  • RukiSL 2022.08.03 23:45

    추천글 잘 쓰시네요 한번 읽어보겠습다

  • PuPuPoPo 2022.08.03 23:59

    고마워유

  • 블루카페 2022.08.04 00:39

    추강

  • cnrqhd32 2022.08.04 06:29

    중헌 작가님이라믿고보는중

  • 부카튀베 2022.08.04 08:15

    오우 깔금한 추천글이네요 일단 보러가요

  • sting83 2022.08.04 16:31

    필력이 매우 좋습니다, 캐릭터 색깔이 뚜렷하고 말투가 어색하지 않아 읽기가 편하고 좋습니다.

  • 0 / 3000

    이용약관 유료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