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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분류 끝내주는 감칠맛의 곰탕같은 전통무협

천둥구름 · 2023.01.20 · 조회 813 · 좋아요 31

이 소설은 서울의 유명한 하동관 같은 그윽한 감칠맛의 곰탕같은 느낌이다.

너무 느끼하지도 꼬릿하지도 않아서 한호흡에 후루룹 먹어버리는 느낌
밥도 토렴해서 부담없고 고기도 담백하니 오랜만에 조합이 좋은 곰탕같은 무협이다.
이 소설의 제일 장점은 글빨이다.
정통무협의 단점은 지루함이라고 생각한다.
필력이 없다면 너무 쉽게 진부해지고 더러운 맛이 난다.
이 소설은 정통무협치고 담백하면서 깔끔하다. 
츄라이 해보면 알겠지만 글의 흐름이나 전개방식이 지루하지 않다
그러면서 적절한 긴장감과 고구마 막히나 싶을떄 들어오는 적절한 사이다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는 오랜만에 보는 재밌는 무협이기도 하지만
절필할까봐 걱정되서 추천글을 쓰는 까닭이다. 
한 25화 30화는 넘어서 추천글을 쓰는게 도리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좀 더 많은 사람이 봐서 작가양반이 연참도 좀 해줬으면 좋겠다.
여튼 한번 츄라이 츄라이 해보시길 

댓글 15

  • as****** 2023.01.20 11:31

    미쳤네요 개재밌음. 좋은추천글 감사합니다

  • 종횡기 2023.01.20 14:27

    재밌네요

  • 종이노트 2023.01.20 15:02

    작가님 필력이 정말 좋으십니다.
    추천글을 쓰신 이유를 알겠네요. 작가님께 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내공20년 2023.01.20 19:21

    강추.
    무협 잘 쓰시네.

  • 빛의노래 2023.01.20 20:34

    연중이네요!!!ㅠㅠ

  • 당케 2023.02.07 12:49

    재연재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보다가 연중 이라서 아쉬웠는데
    다행입니다

  • 루나갈매기 2023.01.20 20:47

    작가님이 20일자로 연중공지 올리신 작품입니다.

  • 落花 2023.01.20 20:58

    연중이네요 ..

  • 페르딕스 2023.01.20 22:49

    옛날 악인지로를 보는 느낌입니다.
    주위의 등장인물들은 명예를 중요시하기도 하고 협의를 중요시 하기도 하고 의리 애정등을 가지고 있는 선인도 악인도 다 사람 냄새가 납니다...
    여기서 가장 사람 같지 않은 존재가 바로 주안공이죠...
    욕을 하려는게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모방하면서 이익을 선택하려는 인공지능이 가장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옛날 악인지로를 보면서 그 소설의 주인공은 주안공잋좋아서 백원을 주겠다는 사람을 힘들게 속여 죽여서 십원을 강탈하는, 그 행위를 더 중요시하는 아주 이해못할 인간이었고 그게 소름 끼치게 만들던 인물이엇습니다.
    웬지 이 소설의 주인공에게 비슷한 느낌을 받네요

  • 델리만쥬 2023.01.23 04:22

    초반주인공은 뭔가 냉철하고 싸패아닌가? 이런생각이들지만 뒤로가니 그렇진않고 냉철할때는 냉철하지만 뭔가모르는 호구냄새도남 ㅋㅋ 아직 초반이라 더 읽어봐야겟지만 싸패는 아니네요 악인지로 주인공이랑은 전혀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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