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타지 소설이야 흔히 볼 수 있는 장르고 많이 나오기도 해서 좀 식상한 면이 있죠. 그런데 이 작품은 아주 새로운 느낌입니다. 일단 발상이 아주 재미있어요. 전투에 쓰는 무기나 방어구 강화가 아니라 일상 생활에 쓰는 모든 것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게 재미있고 먼치킨 물처럼 마구마구 강화가 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애를 쓰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성공을 한다는 것도 좀더 실제 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더 좋은 건 내용이 인간적인 냄새가 난다는 점.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따뜻해서 좋습니다.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서로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따뜻합니다.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엄마, 형을 위하는 동생, 의리를 지키는 주위 사람들, 절망적인 상황을 딛고 일어나는 주인공, 모두가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강추입니다.
댓글 71
jo***** 2023.03.23 14:03
추천
n6************* 2023.03.24 02:52
아 전작에서 씨게 물려서...완결나면 와야겠군
깨작슨 2023.03.31 05:23
노잼요 추천 반대합니다
n2******** 2023.04.01 04:10
비추요 시간 개아까움 돈 받고 보는거면 편당 500골은 받아야겠음
G갑 2023.04.02 18:48
7편까지가 내인내심의 한계. 도저히 못보게쓰!
들산 2023.04.03 13:57
잼민이거나 주작이거나
화쟁이 2023.04.13 08:12
노잼임
우선 필력이 구려서
어수선하고 집중이 안됨
바위솔 2023.07.09 19:27
40화 까지 정말 강화만 합니다.
내용 전개 따윈 없고 그냥 정말 강화만 합니다.
정말입니다. 그래도 웹소설이니 이야기란게 있겠지 하며 40화까지 봤는데 그냥 강화만 합니다. 진짜 강화만 합니다. 읽고서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강화만하는지 또 그게 한 때나마 인기글이 된건지 진짜 강화만 합니다. 강화만 강화강화강화강화
막망고 2023.03.23 20:34
저는 볼만하네요
1세 2023.04.08 20:07
돈내고요? 유료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