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함
뒤로가기버튼 작품추천

기본분류 저는 축구소설 마니아입니다

동동구르르 · 2024.04.01 · 조회 204 · 좋아요 12

저는 진심 스포츠물을 좋아라 하는데......


야구도 좋아하지만 야구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김독이 중심이되는 소설이 확실히 야구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FM 진정 팬이었던 저는 선수보다는 감독물을 자연스럽게 더 좋아하게 된 듯 합니다.


간만에 평소 먹던 밥에 독특한 이탈리아 토핑를 얹어 먹는 소설이 나왔네요


지금까지는(29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전술과 선수 기용 그리고 우리나라 감독 선발에 대한 작가의 답답함이 잘 녹아있습니다.


심지어 축구를 잘 모르는 여자가 감독 얼굴만 보고 뽑아도 지금 그사람보다 낫겠다라는 빈정거림이 느껴지는 듯 해서 웃겼네요 ㅎㅎ


예전에 와이프가 이름이 예뻐서 주식을 삿는데 차트 공부하던 남편보다 수익률이 좋았다는 일화도 생각하고 웃겼습니다.


스토리는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레전드 선수가 감독직에서 쫓겨나고 한국 유소년 17세 대표팀을 맞게 되면서


그들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개성을 살려주는 축구로 세계무대로 나아간다는 얘기입니다.


기실 피지컬만 보고 유소년을 뽑는건 한국만이 아니라 영국도 좀 그런 경향이 있어서 스페인의 지능 축구를 이기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영국에는 이니에스타가 틴생할 수 없다는 일화인데요


얼마전에 다른 축구소설에서 무리뉴가 한국 국대김독을 맞는 내용도 있었는데......


뭔기 축구팬들이 이제는 차라리 돈을 많이 주더라도 제대로 된 김독을 뽑아서 제대로 된 축구를 보고싶은 바람이 커지는 듯 합니다......


감독 이슈가 항상 있네요 ㅎㅎ


이런 감독이 우리나라 사람중에 나욌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4

  • rhwlq 2024.04.02 03:39

    재밌게 보다가 고완용 부분에서 몰입이 깨졌네요..
    일뽕 아니고 반일정서 이런거 신경 안쓰는 편인데요
    통화하면서 아무리 친일파라도 칙쇼칙쇼 거리는게...

  • 부지런한곰 2024.04.04 12:24

    저도 거기서 하차

    애초에 저정도 일뽕이 고위임원이라는거 기사만 터져도 그냥 끝인데 숨기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드러내는 저런 인물이 있다는게 어이가 없어서 더 볼 이유 없겠다 싶더군요

    아메리카노 드립 뇌절도 넘어가겠는데 고완용은 진짜ㅋㅋㅋㅋ

  • Rengoku 2024.04.05 08:30

    어허 여기서 그러시면 스윗똥팔륙 형님들이 비추폭탄 날리러 오십니다만..

  • 친구여 2024.04.12 07:46

    고완용이 나올 때마다 무지 거슬리는데
    빨리좀 날려버렸음 불편한 감정으로 보다보니
    40화 ㅎ 재미는 있음 ㅎ

  • 0 / 3000

    이용약관 유료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