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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재밌다

소설평가자 · 2024.05.20 · 조회 768 · 좋아요 28

주인공은 삼국지로 오게 된걸 모르고 살다

스승을 만나 이름과 성을 받으며 본인이 누군지 어디로 오게 된 것인지 깨달게 되었고


세월이 흘러 스승은 세상을 떠나고 일신의 무력이 완성된(?) 주인공이 실제 여포와는 다른 방식 전개로 세상을 이겨 나가는 모습을 잘 그렸고 그 와중에 만나는 새로운 등장 인물들로 인한 스토리 전개가 흥미를 동반 하여 재밌게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뻔한 삼국지 여포 처럼 전개가 될까 했지만 주인공의 바른 인격과 현대인의 관점을 가지고 좋은 스승을 만나 우리가 생각한 여포와 다른 길을 걷게 될거 같아 기대 되네요


무협에서 의 행하는 모습을 보며 뽕 차오르던 느낌을 여기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글도 매끄럽게 읽혀 추천합니다

댓글 14

  • 지존 2024.05.20 16:05

    초반은 무협, 지금은 협을 가장한 정치인 노예인형 협객물보단 권력자를 위한 충신물로 변한 느낌 적들을 안 만들려고 노력하는 게 안타깝긴 한데 사실, 황궁에 있는 사람들부터가 이미 적이다. 초반에 백성들을 구원하고 도적놈 처지하고 사람들 돕고, 그때가 무난하게 본 듯

  • co***** 2024.05.21 00:14

    연참을 일단 많이 함

  • 파랑후 2024.05.21 11:54

    삼국지 잘 모르는데 작가님 필력 좋아서 술술 읽혔음. 댓글에 삼국지 장인들이 많아서 인물 설명 상황 설명 다 해주심ㅋㅋㅋㅋ

  • 육체피로 2024.05.21 14:43

    삼국지 크게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재미있네요...

  • 싫음 2024.05.21 20:35

    대역으로 접근하면 고증 엉망에 허술한 부분이 많지만 판타지로 접근하면 재밌음

  • 디플럭스 2024.05.22 08:30

    아버지가 하나뿐인(!) 협의지사 여포의 우당탕탕 삼국지에서 살아가기!

  • 귀욤둥이 2024.05.22 11:59

    재밌음 진짜

  • 2024.05.23 16:19

    재밌다가 정말 어울리는 글

  • 나트리샤 2024.05.23 21:30

    진지하게 정사를 기준으로 쓰는 삼국지물은 아니지만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하는 소설로 생각하면 좋음.글을 잘써서 적당한 개그와 진지함이 공존해 있는데 재밌음.
    여포가 주인공이지만 삼국지를 전혀 모르는 현대인이 환생된거라 보면됨. 주인공이 삶의 기준이 있고 그걸 지켜나가고 있어서 좋음.
    개인적으로는 너무 진지하지않고 적당히 밸런스 있어서 좋고....무엇보다 주인공이 현실에서 있어도 친해지고 싶은 느낌이라는게 좋다.

  • se****** 2024.05.23 21:39

    가끔 정말 꽃히는 글을보면 재밌다 가 아니라 개맛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오랜만에 그정도의 소설을 발견한거 같아 기쁨
    미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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