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 대원수 .. 검은머리 CIA 비슷한 느낌의 제목
하지만 검은머리 대원수 작품은 크나큰 성공과 완결을 낸 작품이죠
제가 추천글을 쓰지만 이글도 흐름 한번 타면 대원수급 작품이 될거같습니다.
일단 제가 추천해드릴 이작품은
대채역사 작품 중 이런 느낌이 납니다.
비누>무슨 공식 어쩌구 저떠구 힘들게 만듬 장황한 설명 그렇게 해서
1~3편 으로 비누를 만듬 보통 이런내용인데
이작품은
비누> 1편에 비누를 만드는 과정을 다 녹여내고 다음 흐름으로 빠르게 진행
약간 이런 스타일 입니다. 너무 복잡하지 않아서 편하게 읽어 집니다.
그래서 더욱더 진행에 탄력을 받고 힘들게 이해 하지 않고 긍정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그러한 소설입니다.
전 정말 공모전에서 보물을 발견한 느낌 이예요
여러분도 달려보시죠
어중간한 소설보다 100%더 재미있습니다.
아 간략한 소설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아버지가 갑자기? 1300년도 사람인데 1900년도로 넘어가서 2020년도까지
미국 Cia 및 교수 활동 을 하고 다시 회귀했는데..!! 여기서 !
이러한 사실을 아들에게만 공개! 그래서 1300년대 주인공을 아들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아주 흥미로운 전개 방식입니다. 초반 1~3편만 넘기면 쭉쭉 달리고 계실
여러분들을 보게 되실 겁니다. 주말인데 달려보세요
댓글 9
삼같은도라 2024.06.09 10:51
아버지께서(21세기 cia 교수) 미래에서 회귀를 하면서 노트북을 가지고옴
그걸 이용하여 아들이 1930년대 cia 활동을함
개인적으론 이번공모작 중 한손가락에 꼽힘
작가님 기분 좋으면 연참도 하심
다들 드셔보세요 맛있는 작품이에요
모현메롱 2024.06.09 14:02
추천합니다
어비윤 2024.06.09 18:35
재미있어요^^
눈먼자들의 2024.06.09 20:59
대채가 아니라 대체 바꾸는 거임.. 대채 뭐라고 생각하고 단어 쓰심
크로롱나 2024.06.09 23:27
아 오타날 수도 있지,,,
바카스DA 2024.06.11 17:58
시대상을 잘 드러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이다온리 2024.06.13 04:01
꿀잼.한국 파견가서는 좀 암걸리지만 그거빼면 다 재밌음
치타리아 2024.06.15 20:06
사이다온리님, 한국 파견가서 암 걸리는 부분에 대해서 제게 얘기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제가 초보 작가라 아직 많이 배워야 합니다. 독자분들이 어떤 부분을 답답해 하시는지 정말 알고 싶답니다. 번거롭고 귀찮으시더라도 제 소설 댓글에 남기셔도 좋고 여기 남기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독자님들 생각하는걸 빨리 배워야 다음 글을 잘 쓰고 사이다온리님도 더 즐거운 글을 읽으시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ㅎ. 쪼끔 힌트만 주셔도 괜찮습니다.
제ㅔ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치타리아 2024.06.15 20:01
추천글에 댓글 다는게 조심스러워 이제야 들렀습니다.
추천글 써 주신 화끈한님께 감사드리고, 댓글 남기시고, 좋아요 눌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