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쏘는 흑마법사
재미있게 봤던 「아케인펑크의 공간술사」 다원님의 후속작입니다.
그냥 믿고 보세요.
어느 스팀 펑크 시대
이스트가의 어둠의 클리닉에 근무 하는 조수 데반은 사기를 모아 흑마법의 핵을 연성하여 자기의 간에 그릇을 만든다.
마법과는 또다른 강력한 흑마법은 부정한 마음 사기를 모아 연성을 하는데···
역사가 깊은 리볼버를 가지고 밤의 모험이 시작된다.
해리포터를 능가하는 디테일이 살아있고
여러 가지의 작은 마법들. 우아하고 빠른 초반부
잘 짜여진 시놉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사이버펑크 스팀펑크 좋아하시는 분
무협 현대판타지의 비슷한 글에 질리시는 분
권합니다. 믿고 보세요.
댓글 26
슬라이딩12 2024.08.01 10:34
선발대 출발!
슬라이딩12 2024.08.01 16:59
전진해도 좋다!
삼백석 2024.08.01 14:44
해리포터를 능가하는...이런식으로 쓰면 오히려 작가한테 민폐인데 고도의 억까인가요?
mo****** 2024.08.01 23:50
ㄹㅇㅋㅋ
어쩌다또 2024.09.05 17:46
개인의 감상이니까요 그럴수도 있죠
k5*********** 2024.08.02 00:30
별루..
Ilhk57luwI 2024.08.02 18:33
디테일은...ㅋ 뭐 해리포터가 잘 써서가 아니라 웹소설과 종이책의 차이죠.
마법저아 2024.08.02 20:59
재미있어요.
ike 2024.08.03 17:33
굿
별가別歌 2024.08.06 18:06
시작부터 설정이 박살났는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