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2019.01.21 조회 83,631 추천 663 34 write 가가 small big height1 height2 height3 white gray d_gray 존재의 이유가 사라졌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촛농처럼 그러했다. 그랬던 그 무쓸모가 되어 버린 내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것은 판타지였다. 「유일 직업 언데드 소환사로 각성하였습니다. 이면 전장으로 이동합니다.」 목록 이전화 다음화
댓글(34) 조카 간만입니다!!! 2019.01.22 20:01 1x년째유령 내가 아는 그 봉사 작가님 맞나? 2019.01.26 21:23 란데로스 촛농 무시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1.27 16:21 전재환 오? 2019.01.28 00:38 무득 재미있을거 같지만 전작의 상처가 커서 지지 2019.01.29 08:53 소설보러 잘보고갑니다 2019.02.02 17:44 파괴와절망 불신 2019.02.03 17:58 고대독뱀 봉사님 전작 인물설정이 마음에 안들긴했는데 2019.02.09 12:18 팩트폭력배 촛불에 시체팔이 언데드술사라니 특정인들이 떠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2.11 23:02 sylvain 전작에서 통수 오지게 치셔서 과연 따라갈런지 ~ 2019.02.19 13:29 댓글 더보기 0 / 3000 답댓글 달기 0 / 3000 목록 댓글로 설정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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