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낭 五方囊.
5가지 한국 전통 색인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으로 이루어진 작은 주머니로, 주로 액운을 피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사용했다.
또한, 종묘, 가례에 많이 사용했으며, 선 시대 종친들이나 나인들에게 석뢰(錫賚)했다.
부적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부적처럼 지니고 있는 사람이 많다.
-꺼라위키 발췌-
작가의 말
고교시절 세로로 써진 구무협으로 강호에 입문하여,
독자로서만 살며 작가의 꿈을 꾸었습니다.
흔하디 흔한 회귀,재벌물입니다만,
지금까지의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 개연성이 있으며,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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