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94) 료이 ㅎㅎ 반갑습니다. 2021.12.20 13:26 중턱 잘 보고 가요~ 2021.12.20 19:30 rose615 작가님. 오랜만에 작품으로 만나요. 반갑습니다. ^^ 2021.12.20 20:34 불곡산 반갑습니다. 전작은 완결까지 따라갔는데 이번 작품도 기대합니다. 2021.12.21 02:12 candyfav 작가님 작품 기기대됩니다~~화이팅요!! 2021.12.25 13:01 풍뢰전사 건필하세요 2021.12.31 17:03 임산 애고!!! 최근 화에 악성 댓글러가 붙은 것 같아서 확인했더니 여기서도 장난을 쳐놨네요. 혹시라도 이 글 보는 악성 댓글러 씨. 누군지 알게되면 절대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충고할게요. 응보라는 게 정말 있습니다. 남에게 악의를 드러내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릅니다. 하지마세요. 2022.01.01 00:56 sun9985 작가 님의 전작 '구르뫼, 운산' , '활강시가 간다'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새 작품도 기대됩니다.^^ 2022.01.01 11:03 임산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2022.01.01 11:12 쫄리면자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2.01.10 00:07 댓글더보기 0 / 3000 답댓글 달기 close 댓글을 작성하세요. 0 / 3000 목록 댓글로 설정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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