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9) Enju 잘 봤습니다 2022.04.13 11:25 귀욤둥이 대출받을 당시엔 상황이 좋았으니 더 대출하고 상장이니 뭐니 했던 소리가 나왔던거. 은행 직원이 성과를 위해 말한것도 있겠지만 사장이 결정한거. 뭐 돈 받는 사기친것도 아니고 돈 빌려준건데 직원 잘못처럼 몰아가는건 좀.. 주인공 상사가 조금 쓰레기처럼 말해서 그렇지 대부분 맞는말같음 2022.04.17 00:00 풍뢰전사 은행이 돈 빌리고 싶으면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데 그걸 어느누가 무시할수 있을까.... 2022.04.24 23:33 풍뢰전사 IMF 기억 못하나 ? 그 개 새리들이 돈 빌리고 싶은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온갖 개 갑질은 다했던 일을 ... 2022.04.24 23:36 묘한인연 배팅//베팅 단언하건데//대 목이 맨다//멘다 맞추겠다는건//맞히 맞출 수 2022.04.26 06:47 구트가트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2022.04.26 09:22 오딧세이 잘 읽고 갑니다 2022.04.27 02:17 taihag68 작가님도 자신의 이름이 있듯이 판타지 소설도 제목이 중요하죠. 아무리 킬링 타임용이라도 제목(이름) 정하는 것은 잘하면 좋을 듯 주인공 이름을 따서 하면 어떨까요? 2022.04.28 20:58 구트가트 그래서 저도 아직 고민 중에 있습니다만.. 마땅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2022.04.29 08:24 악지유 이래서 신을 못믿지. 2022.04.30 14:47 댓글더보기 0 / 3000 답댓글 달기 close 댓글을 작성하세요. 0 / 3000 목록 댓글로 설정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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