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2016.03.15 조회 924 추천 18 3 write 가가 small big height1 height2 height3 white gray d_gray “으으윽.........!” 하나의 물체가 깊은 신음을 흘리며 황량한 골짜기 안에서 비틀거리며 걷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인영은 더 이상 걷지를 못하고 마침내 쓰러지고 말았다. 쓰러진 인영이 중얼거렸다. “이젠 안 되겠군. 내 분신을 소환하는 수밖에는.” 이내 그는 최후의 힘을 모아 무어라 계속 해서 중얼거렸다. 신성한 의식을 진행하듯 그의 표정은 경건하고 진지하기만 했다. 목록 이전화 다음화
댓글(3) 매스마스터 첫추ᆞ첫코 모두 제거군요. 모쪼록 좋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b 2016.03.15 03:13 매검향 매스마스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16.03.15 10:28 에피루 읽고가요 2016.04.15 19:24 댓글 더보기 0 / 3000 답댓글 달기 0 / 3000 목록 댓글로 설정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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