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2) 스테비 노숙자로 지독한 냄새에 찌들어 살든게 하루전인데 변기냄새에 찡그리는건 아니라고 보오 2017.03.21 15:10 통금시간 자기 몸에서 악취가 나면 코가 익숙해져서 못느끼겠지만 깨끗해진 몸이면 잘 맡겠죠. 잘봤습니다. 2017.03.24 23:35 알디디 퇴직금과까지? 퇴직금까지 인듯. '심봤다'는 산에서 외쳐야지, 도시에서 외치니 잡놈들이 몰려오는듯 ㅋ 잘 봤어요. 2017.03.25 01:32 브라이언 88년도 올림픽을 기점으로 xt가 많이 팔리기 시작했죠. 가격때문에 Apple II하고 msx가 같이 팔려서 그렇지. 89년이면 at 슬슬 팔릴 시점입니다. 2017.03.30 19:06 더마 강산이가 나랑 동기네 82학번 ㅋㅋ 나는 다시 돌아가기 싫음 공부 다시한다는게 ㅠㅠ 2017.04.04 13:57 박카스500 이걸 유료로요? 2017.04.04 19:28 홀어스로스 이런걸 유료로 본다고.......? 2017.04.06 10:13 하힛 ㅋㅋ 심각하다 2017.04.06 14:05 행운남자 저당시엔 대학생, 그것도 국립대면 공부 엄청 잘했던 사람인데 인생이 파란만장하군요. 2017.05.08 19:11 난독 죽음에서 과거로 돌아갔는대 음 과거로 돌아온건가? 로 끝이군요 회귀가 흔한 세상인가바요... 누구나 일어날수 있는 그런일인가? 2017.05.09 16:13 댓글 더보기 0 / 3000 답댓글 달기 0 / 3000 목록 댓글로 설정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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