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천사가 되고 싶은 악마, 대후작 가마긴과
노래를 사랑하는 소년, 건이의 대서사시.
예술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자 하는 악마와,
휘하의 수 많은 악마들과 천사들의 이야기.
꿈 속을 통해 만난 뮤지션들에게 배우고,
악마들에게 받은 축복으로 노래하는 건이의 인생에 함께 빠져 볼까요?
작가의 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첫화를 시작합니다.
모자라고도 또 모자라는 글이지만, 제 스스로가 만족하는 글이 나올 때까지
적지만 제 글을 보아주시는 여러분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해볼게요.
수 많은 글 중 제 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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