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그게 축복일거 같아?
죽을려고 용을 써도 도저히 죽지를 않더라고.
근데 드디어 죽었어! 드디어 나도 죽음의 안식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말이야. 꼭 방해하는 놈들이 하나씩 있더라고.
그리고 하는 말이 뭔 줄 알아?
[어서오세요! 테스트 필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씨팔.
대여해서 완독 했지만 안보는걸 추천.
불리할때마다 튀어나오는 힘숨찐 설정에 해당글이 쓰여질땐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흔한 클리셰를 벗어나질 않는 스토리가 진부함을 더해줌. 거기에 마지막 결투는 주둥아리 결투. 사실 결투라고 하기도 뭐한게 그냥 소설의 설정을 통으로 읊어주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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