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우라 생각했던 사람과 회사 대표에게 이용만 당했다.
그리고 억울하게 좌천당해 아이돌 연습생의 매니저가 되었다.
성공하고 싶다.
자격을 거머쥐고 싶다. 그래서 저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물어보고 싶다.
지금도 내가 그래도 되는 사람이냐고.
그러니 지금부터 정상을 향해 쉬지 않고 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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