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맹 제2군사, 멸문한 하북팽가의 생존자, 무덤 위의 호랑이(塚虎) 팽무혁.
마교를 중심으로 뭉친 사교에 대항해 마지막까지 항전하다가 최후를 맞이했다.
그렇게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후계 경쟁을 피해 게으름뱅이로 살던 과거로 되돌아왔다.
불필요한 견제를 피하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이번 삶은 게으름뱅이가 아니라 망나니로 살겠다!
...그런데, 망나니가 적성에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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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조회: 342 추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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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00. 무덤 위의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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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01. 더는 게으름뱅이로 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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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02. 뿌리부터 튼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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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04. 손놈은 손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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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05. 그래서 망나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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