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최초로 게이트가 열린 이래 세상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일이다.
그럼에도 이 빌어먹을 삶이 지독하게도 터프하다는 사실만은 변함이 없다.
공지. 연중공지
2024.09.24 조회: 638 추천: 0 11
공지. 연재주기 알림
2024.09.17 조회: 198 추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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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조회: 140 추천: 0 0
공지. '무제한의 각성자가 살아가는 법' 으로 제목 변경 예정입니다.
2024.09.06 조회: 1,835 추천: 0 0
1. (프롤로그) 1946년에 부쳐진 편지
2024.08.25 조회: 9,045 추천: 225 15
2. 나는 출근한다. 설령 오늘 죽을지 모른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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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는 출근한다. 설령 오늘 죽을지 모른대도 (2)
2024.08.26 조회: 5,332 추천: 168 9
4. 나는 출근한다. 설령 오늘 죽을지 모른대도 (3)
2024.08.27 조회: 4,307 추천: 152 5
5. 일상의 파괴 (1)
2024.08.28 조회: 3,936 추천: 133 6
6. 일상의 파괴 (2)
2024.08.29 조회: 3,784 추천: 140 7
7. 목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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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르스 프로젝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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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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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총은 발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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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두 번째 특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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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6 조회: 2,765 추천: 13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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