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최초로 게이트가 열린 이래 세상이 예전같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일이다.
그럼에도 이 빌어먹을 삶이 지독하게도 터프하다는 사실만은 변함이 없다.
공지. 연재주기 알림
2024.09.17 조회: 113 추천: 0 0
공지. 후원 감사합니다.
2024.09.11 조회: 101 추천: 0 0
공지. '무제한의 각성자가 살아가는 법' 으로 제목 변경 예정입니다.
2024.09.06 조회: 1,439 추천: 0 0
1. (프롤로그) 1946년에 부쳐진 편지
2024.08.25 조회: 7,510 추천: 188 13
2. 나는 출근한다. 설령 오늘 죽을지 모른대도 (1)
2024.08.25 조회: 5,925 추천: 173 10
3. 나는 출근한다. 설령 오늘 죽을지 모른대도 (2)
2024.08.26 조회: 4,350 추천: 145 8
4. 나는 출근한다. 설령 오늘 죽을지 모른대도 (3)
2024.08.27 조회: 3,479 추천: 132 4
5. 일상의 파괴 (1)
2024.08.28 조회: 3,171 추천: 112 4
6. 일상의 파괴 (2)
2024.08.29 조회: 3,063 추천: 121 6
7. 목소리 (1)
2024.08.30 조회: 3,022 추천: 122 5
8. 목소리 (2)
2024.09.02 조회: 2,962 추천: 115 7
9. 목소리 (3)
2024.09.03 조회: 2,880 추천: 109 7
10. 마르스 프로젝트 (1)
2024.09.04 조회: 2,780 추천: 102 3
11. 마르스 프로젝트 (2)
2024.09.06 조회: 2,532 추천: 113 5
12. 픽시
2024.09.09 조회: 2,467 추천: 102 8
13. 총은 발사되어야 한다
2024.09.10 조회: 2,248 추천: 102 2
14. 두 번째 특성 (1)
2024.09.11 조회: 2,181 추천: 94 3
15. 두 번째 특성 (2)
2024.09.12 조회: 2,083 추천: 87 2
16. 추병욱 과장
2024.09.16 조회: 2,141 추천: 109 11
17. 낙제반 (1)
2024.09.17 조회: 1,641 추천: 8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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