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감히 큰일을 도모하지 못한다.
왜?
부작용과 위험이 만만치 않아서 감히 손댈 생각을 못하거든.
그래서 큰일을 도모하려면, 일단 저질러놓고 보는 거다.
그 후에 발생하는 부작용과 위험은 그때그때 대처하거나 해결하면 된다.
아니면 앗싸리 감수하거나.
공지. 유료화 공지 : 24년 12월 11일 낮 12시
2024.12.09 조회: 61 추천: 0 0
공지. 작품명 변경 예정
2024.10.11 조회: 28,209 추천: 0 7
1. 생의 마지막에 누웠다.
2024.10.02 조회: 41,116 추천: 469 28
2. 청춘으로 리셋된 내 인생.
2024.10.03 조회: 34,279 추천: 465 33
3. 집으로.
2024.10.04 조회: 29,937 추천: 471 45
4. 청춘의 낭만이여, 굿바이 포에버
2024.10.05 조회: 29,416 추천: 451 15
5. 달러. 달러만이 길이요 생명이다.
2024.10.06 조회: 28,047 추천: 498 14
6. 박 사장님은 내 구세주.
2024.10.07 조회: 27,617 추천: 463 10
7. 큰 일을 하려면 일단 저지르고 봐야한다.
2024.10.08 조회: 27,154 추천: 472 16
8. 장태산 어르신을 만나다
2024.10.09 조회: 26,680 추천: 502 23
9. 아버지 돈은 내 돈이다.
2024.10.10 조회: 26,537 추천: 500 18
10. 세상에 믿을 사람은 가족밖에 없다
2024.10.11 조회: 26,487 추천: 478 15
11. 내가 이래서 산업화 세대가 싫다
2024.10.12 조회: 26,540 추천: 485 12
12. 아빠가 간다. 자그마치 이 아빠가 말이다.
2024.10.13 조회: 26,750 추천: 476 25
13. 장인어른을 살리자.
2024.10.14 조회: 26,072 추천: 450 19
14. 모든 일이 일사천리지만, 왠지 불안하다
2024.10.15 조회: 25,855 추천: 424 36
15. 마누라 옷깃만 스쳐도 수갑 철컹할 것 같은 기분
2024.10.16 조회: 25,750 추천: 428 58
16. 앗싸, 살았다.
2024.10.17 조회: 24,863 추천: 433 38
17. 구청에서 날아온 초청장
2024.10.18 조회: 24,909 추천: 404 10
18. 친구 따라 강남간다? 아니 친구 따라 골로 간다
2024.10.19 조회: 24,462 추천: 419 12
투표 이벤트 보러가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