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만 해도 지맥의 기운이 전신에 차오르는 병에 걸렸다.
무공을 익히면 약관, 누워만 있으면 이립을 넘기지 못하는 삶.
천마가 죽어야 내가 살 수 있다.
공지. 죄송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2024.11.07 조회: 50 추천: 0 0
공지. 오늘 하루 쉽니다
2024.11.04 조회: 14 추천: 0 0
공지. 매일 18시 15분에 연재합니다.
2024.10.27 조회: 249 추천: 0 0
1. 서장. 게으를 수 밖에 없었던 천재
2024.10.08 조회: 1,455 추천: 24 2
2. 1장. 주마등
2024.10.08 조회: 1,167 추천: 22 2
3. 2장. 너의 이름은
2024.10.08 조회: 980 추천: 20 2
4. 3장. 언가장
2024.10.09 조회: 893 추천: 21 2
5. 4장. 보검
2024.10.10 조회: 819 추천: 18 1
6. 5장. 일권진천
2024.10.11 조회: 787 추천: 17 2
7. 6장. 언가의 미래
2024.10.12 조회: 716 추천: 17 1
8. 7장. 소가주
2024.10.13 조회: 700 추천: 14 1
9. 8장. 주현촌
2024.10.14 조회: 675 추천: 15 2
10. 9장. 황정산의 도당들
2024.10.15 조회: 635 추천: 17 1
11. 10장. 선(善)과 무(武)
2024.10.16 조회: 655 추천: 15 1
12. 11장. 사전평가
2024.10.17 조회: 601 추천: 15 1
13. 12장. 필기평가
2024.10.18 조회: 574 추천: 15 1
14. 13장. 입맹시 비무전
2024.10.19 조회: 585 추천: 14 1
15. 14장. 산동복룡 제갈근
2024.10.20 조회: 549 추천: 14 0
16. 15장. 산동복룡 제갈근(2)
2024.10.21 조회: 508 추천: 14 1
17. 16장. 무(武)와 협(俠)
2024.10.22 조회: 535 추천: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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