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 후 문단에서 은퇴하고서 차린 교습소.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에 대해 알려줬을 뿐인데.
[경축! 문예지 미르하람 공모전 수상]
[<단독>최연소 장르문학 소설 공모전 입선]
[한국 최초 20XX 아시안문학상을 거머쥐다!]
그들의 재능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공지. 제목 변경 안내(천재작가포텐~->손만 대면 천재 작가)
2024.11.19 조회: 237 추천: 0 0
공지. 어느 날, 조랭이가 편지를 물고 왔다.(241127)
2024.11.07 조회: 356 추천: 0 0
공지. 연재 시간은 매일 오후 7시 50분입니다
2024.10.29 조회: 4,785 추천: 0 0
1. 절필 선언
2024.10.28 조회: 10,660 추천: 188 12
2. 최고의 교보재 만들기
2024.10.28 조회: 8,507 추천: 166 15
3. 너 어디야 당장 말해
2024.10.29 조회: 8,017 추천: 157 11
4. 일단 읽어봐
2024.10.30 조회: 7,645 추천: 165 14
5. 데칼코마니
2024.10.31 조회: 7,446 추천: 161 18
6. 강박 대신 여유
2024.11.01 조회: 6,970 추천: 154 10
7. 한 번 봐주시겠어요?
2024.11.02 조회: 6,725 추천: 148 8
8. 글 써서 대학가고 싶어요!
2024.11.03 조회: 6,539 추천: 147 8
9. 글을 쓰고 싶었던 이유
2024.11.04 조회: 6,349 추천: 159 9
10. 마치 덤블도어 교수처럼
2024.11.05 조회: 6,174 추천: 158 8
11. 이게 독서구나
2024.11.06 조회: 6,091 추천: 164 9
12. 진짜 작가가 됐어
2024.11.07 조회: 6,082 추천: 150 7
13. 공모전에 입선시켜보겠습니다
2024.11.08 조회: 5,975 추천: 134 8
14. 뜻밖의 손님
2024.11.09 조회: 5,919 추천: 139 4
15. 꼭 칭찬만 해야할 이유는 없잖아
2024.11.10 조회: 5,801 추천: 155 9
16. 빌릴 수 있을까요
2024.11.11 조회: 5,737 추천: 150 8
17. 그 사람을 왜 부르는 거야?
2024.11.12 조회: 5,680 추천: 138 7
투표 이벤트 보러가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