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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대공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큰형의 검으로 살았다.
장벽 밖에서 넘어온 적에게 모든 것을 잃고 과거로 돌아왔다.
이번 생에는 내가 아버지의 뒤를 잇겠다.

정통 판타지 영지물 전쟁물 추천합니다.

작품소개

어깨를 갈아 우승 시켰으나 남은 건 수술 자국 뿐.
이젠 나만 생각한다.

깔끔하고 청량한 스포츠물

작품소개

차원 균열과 괴수 출몰,
S급 인형술사로 최후의 헌터 결사대에 들어가 마법인형 군단을 이끌고 끝까지 싸웠다.
하지만 역부족. 결국, 멸망한 지구...
그런데 판타지 세상에 다시 눈을 떴다!
인형술사로 각성은 했지만, 이곳은 기간트가 판치는 세상.
이제 내 마법인형은 기간트다!!

작품소개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친구가 읽은 소설에 빙의했다

작품소개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운명을 보는 신입사원

작품소개

얼굴 한 번 본적도, 이름조차 몰랐던 아버지.
그가 나에게 유산을 남겼단다.
그것도 무려 500억을.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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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아버지는 판서의 신분이었고 내 아버지는 회장님이라는 신분이다.
홍길동은 호부호형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난 아버지라 부르라는 친부의 요청을 거절하고 그냥 회장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배다른 형님들은 내 존재조차 모른다.
호부호형을 거절당한 홍길동은 가출하여 도적이 되었지만, 난 친부가 꼬박꼬박 건네주는 넉넉한 돈으로 큰 어려움 없이 풍족하게 잘 자랐고 도적이 아닌 방송국 PD가 되었다.

믿고보는 작가님

작품소개

전형적인 문과계 대학생이 단종시절 창원의 종친가 아들로 전생해서 시작하는 대체역사.

가볍고 재미있고 상냥한 조선시대 이야기.

개인적으로 재밌는 작품들 추천(대체역사)

작품소개

가상현실게임을 관리하던 인공지능이 정식 서비스 날
특이점을 돌파하여 폭주하기 시작했다.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현생에서 백수였던 주인공은
이세계에서 용사라는 클래스를 얻게 된다.
그런데 용사의 대척점인 마왕이 이미 죽은 시대였고,
결국 이세계에서도 무직자가 된다.

오.. 말잇못하게 만드는 대작. (스포 포함)

작품소개

혈교에 납치되어 첩자로 살아보니 깨달았다.
가문에서 쓰레기라고 버림받았던 시절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트렌디한 무협?

작품소개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가진 환관 출신의 노기사.
그가 기사 아카데미의 낙제생 루미안의 몸에 깃들어 처음 한 행동은, 바로 자신의 바지 속을 확인해보는 것이었다.
[환생][먼치킨][유쾌한 분위기]

전작 : 만렙 뉴비, 미친 재능의 마도사, 환생포식자

자기색깔이 확실한글

작품소개

탈주제자는 20년 전으로 회귀하여 화산의 마신이 되었다.

술냄새가 나는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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