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이제 향유를 발라드리겠습니다. 도유실로 가시겠습니까?”
목소리? 나는 고개를 돌렸다.
바로 그때, 까무러치며 놀라며 벌떡 일어섰다가 다시 도로 주저앉고 말았다.
내가 발가벗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 깨달았기 때문...
연재 저녁 6시 5분 (일요일 연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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